Grüne Woche 는 1926년 시작되어 2026년에 100주년을 맞이하는 독일 대표 농업·식품·원예 종합 박람회입니다. 메세 베를린에서 10일간 개최되며 농산물, 식품, 음료, 원예, 임업, 스마트 농업 기술 등 전 분야를 아우릅니다.
 
베를린 농업 박람회 는 전통 농업 및 지역 특산물 전시와 함께 지속가능 농업, 스마트 농기계, 디지털푸드 시스템 등 미래 기술을 조명하며, ‘Organic Hall’, ‘Flower Hall’, ‘Free‑From Zone’, ‘Young Generation Hub’ 등 다채로운 테마관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한, 무역과 문화의 장으로 국가관 및 지역관을 통해 전 세계 각 지역 농상품과 음식문화를 선보이는 장으로 활용됩니다.

다시말해, 베를린 농업 박람회 는 전통 농업, 글로벌 식문화, 농업 정책, 미래 식량 기술이 융합된 종합 플랫폼으로, 바이어, 농업·식품 기업, 정책 담당자, 일반 소비자 모두에게 비즈니스, 체험, 학습,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농식품 박람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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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터메세항공은 독일 베를린 농업 박람회 Grüne Woche​ 의 출장 전용 패키지를 운영하며 항공권, 호텔, 전시장 교통, 입장권, 여행자 보험, 통역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박람회에 관심 있는 업체의 많은 신청바랍니다. 

- 농식품: 육류, 유제품, 가공식품, 유기농, 할랄·비건 식품 등
- 음료: 와인, 맥주, 주스, 지역 특산 음료
- 농업·원예: 스마트팜, 종자, 비료, 농기계, 도시농업 솔루션
- 정원·꽃·임업: 원예 식물, 꽃장식, 산림·임업 기술
- 가축·축산: 가축 사육, 동물 사료, 유전 기술 등
- 식품기술 & 지속가능 농업: 푸드테크, 탄소저감 농업, 디지털 푸드시스템


** 명시된 출품품목과 실제 출품품목은 상이 할 수 있습니다 **

왕복 항공료(TAX 포함), 공항세 및 출국세, 호텔(2인 1실), 일정상의 가이드 & 기사 비용, 각종 TIP, 2억 원 여행자보험료 포함

여권 발급 비용, 전시장 내에서의 중식, 기타 개인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