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traffic Americas는 오직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인사이트를 교류하고, 고품질 비즈니스 리드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라틴 아메리카 최대 규모의 플랫폼입니다.이 행사는 교통 인프라, 스마트 모빌리티, 교통 관리, 도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353명 이상의 교통 및 모빌리티 전문가들과의 직접적인 연결 기회를 통해, 전 세계를 무대로 삼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멕시코시티  intertraffic 2025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행사장 내에 마련된 지역에서 최신 교통 및 모빌리티 기술을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관련 기술, 스마트 교통 관리 시스템 등 혁신적인 솔루션의 실제 작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eet the Expert” 세션
전문가와 직접 만나 최신 트렌드와 기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는 “Meet the Expert” 세션이 운영됩니다. 이 세션은 참가자들이 업계 리더들과 교류하며 실질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CCAM(협력적, 연결된, 자동화된 이동성) 관련 컨퍼런스
CCAM(Taskforce)의 의장이자 전문가인 Tom Alkim이 진행하는 CCAM 컨퍼런스에서는 자율주행 및 전기차의 도입과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의 미래 도시 이동성에 대한 독창적인 관점을 제공하는 자리입니다.

 

이행사의 하일라이트 입니다.

전시 및 참가업체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참가하며, 주차 관리 솔루션, 도로 건설 자재, 교통 안전 장비,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등이 소개됩니다.
참가업체와 관람객 간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컨퍼런스 프로그램
자율주행차, 전기차(EV), 지속 가능한 교통 시스템 등 최신 트렌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주요 세션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도입 전략
AI 기반 교통 최적화
도로 안전 강화 방안
스마트 인프라 구축.
네트워킹 기회
중남미 지역 및 글로벌 기업 간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네트워킹 이벤트와 워크숍이 마련됩니다.
중남미 시장의 중요성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가진 국가로, 도시화와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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