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박람회는 1926년 골든 트웬티스의 베를린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 88회를 맞이하며 식품, 농업, 원예분야를 선도하는 독일에서 매우 잘 알려진 박람회 중 하나입니다.
전세계의 출품자들이 10일간의 행사기간동안 광범위한 제품을 선보이며 기회와 교류의 장을 만들 예정입니다.
-식료품, 음료, 맥주, 와인, 샴페인, 육류, 생선류, 소시지
-농업, 원예도구, 농기계
-조경설계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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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항공료(TAX 포함), 공항세 및 출국세, 호텔(2인 1실), 일정상의 가이드 & 기사 비용, 각종 TIP, 2억 원 여행자보험료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