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시작해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저우에서 열리는 캔톤페어는 중국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됐고, 규모가 가장 큰 국제 박람회입니다.
1기, 2기, 3기에 나눠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여 전 세계 바이어를 유치하고 중국에서 엄청난 비즈니스 거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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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터메세항공에서는 해당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신기술 및 신제품개발에 일조하기 위하여 해외 유명산업박람회 참가 및 참관사업을 아래와 같이 시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업체와 개인의 많은 신청바랍니다.

왕복 항공료(TAX 포함), 공항세 및 출국세, 호텔(2인1실), 일정상의 가이드&기사비용, 
각종 TIP포함, 2억원 여행자보험료, 전시장입장권(생애 첫 광주무역 관람자)

여권&비자 발급비용, 전시장내에서의 중식, 기타개인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