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컴퓨터 보안 컨퍼런스이자 해킹 대회인 '데프콘(DEFCON)'은 올해 31회째를 맞이해 전 세계 해커들과 보안전문가들이 모여 세계 최고 해커의 자리에 도전합니다. 전시업체는 정보 보안 분야 기업들입니다.

DEFCON은 거의 틀림없이 세계에서 가장 큰 해킹 컨퍼런스이며 일반적으로 라스베가스에서 Black Hat 직후에 열립니다. 다른 보안 컨퍼런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축제적인 활동으로 유명합니다. 일반적인 연설 행사 및 워크숍 외에도 DEFCON은 깃발 뺏기, 물건 찾기, 자물쇠 따기, Fed 발견과 같은 여러 콘테스트도 운영합니다.
 
해커(예, 미디어와 대중 문화에서 묘사되는 악의적인 종류)를 끌어들이는 행사이지만 DEFCON에는 언론인, 보안 전문가, 연구원, 학생, 심지어 정부 정보 및 법 집행 기관의 사람들도 정기적으로 참석합니다.

세계 최대 해킹 대회인 DEFCON CTF(Capture The Flag)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작년,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었고 전세계 총 469개 팀 참여하고 올해도 그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부 사이버 위협에서 안전한 IT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많은 기술자를 이끌 리더급 인재가 필수적이고 정보보안 인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우리 정부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국가적으로 정보보안 예산을 증액할 정도로 사이버 보안은 핫한 분야입니다. 

이번 기회에 사이버 보안 및 연계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 및 기술 등을 함께하시고 네트워크도 구축 및 확장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메세항공이 돕겠습니다.

멀웨어 / 리버스 엔지니어링 / 응용 보안 / 익스플로잇 개발 / 클라우드 및 플랫폼 보안 / IoT / 애플리케이션 보안 / 악용 및 윤리적 해킹 / 오픈 소스 인텔리전스 / 하드웨어 / 해킹 / 정보 보안 / 포렌식 / ICS / 네트워크 등

** 명시된 출품품목과 실제 출품품목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패키지기준 : 일반석왕복항공료(공항이용료, TAX, 유류할증료), 일급호텔(2인1실기준), 일정상의 식사/전용차/가이드/기사, 현지팁, 인솔자경비, 해외여행자보험(2억원) 등

여권발급비용, 전시장내 중식비용, 독실 추가비용, 미국전자입국허가증 발급비용(ESTA), 기타개인경비